옛 더존 자소서

우너랜른 컴퓨터 보안전문가 가꿈이 었고, 후에는 유비쿼터스 분야로 가는 게 꿈이었지만,

대학 등록금과 성적에 맞게 오다 보니 저렇게 놀았습니다.

1학년 때 다놀고

군대에서 제대로 해보자

복학해서 완전높지는않지만 열심히 해서 올림

2학년 때는 공부만 했으니 3학년 때는 대외활동 등을 해보자

과학생회 총무를 맡았고, 잡매핑 조장을 맡아서 함

과 학생회를통해 조직문화를 간접 경험할 수 있었고

그곳에서 맘에안들었던점을 보완하여 내가

잡 매핑 조장을 통해 내가 직접 조직을 이끌어 보기도 했습니다.

생각대로 조직을 이끌진 못했습니다. 완전자유방식이었고, 자유를 주는 대신 그에 대한 책임 부여를 했습니다만,

친구라는 이유로 조금 힘든부분이있엇습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는 준우승을 하게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주제는 저희 대학에서는 배우지 않는 누구 도하 지안는 주제이었기 때문에

남들이 하지않는것을 하는 저에게는 딱 좋은 것이었습니다.



대외활동은 최종결과를 초점으로 활동을 해야 하는데, 저희는 중간에 많이 바뀌기도 했고, 최종 결과를 초점을 두고 한 게 아니라

이방면 저방면을 막 돌ㄹ아댕 것습니다. 처음엔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다니다 보니 견문이 넓어졌고, 어플, 매개치료, 6차 사업 등등

많은 방면의 지식이 돌앗습ㄴ디ㅏ, 또한 학교 수업에서 전자상거래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코딩에 대한 것도 해보고 예전에 관심 있었던 it에 관심도도

더욱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더존은 제가 2학년 때 견학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it회사로만 인지했었고, 과연 나랑 무슨 상관이 있었나 했었는데,

잡 매핑 해외 나가기 전 교수님이 소개로 다시 재방문하는 기회를 얻었는데, 그때 동물과 사람에 투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기서 하는 사업이, 저희가 그동안 활동했던것과 결과물에 가장 비슷했고, 내가 현재 우리 학교의 선두주자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뭐 그래서 토익도했고, 코딩도 다시 공부했고, 부사장님 말씀대로 시집도 읽어보고 

이곳에 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습니다. 내가 과연 잘할 수 있는 것, 열정을 바쳐서 좋아할 만한 일을 직업적으로 갖게 되는 것을 이제야 찾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어느회사던 가겠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제가 지금이 기회라 생각하고 열정을 가지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자기소개서를 작성을 해본 것은 아니고, 제가 대학생 때 더존에 입사가 너무나도 하고 싶어서 잠시 작성해본 자소서입니다. 지금은 다른 회사에 취직해서 잘 다니고 있으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더존이라는 회사에 꼭 들어가서 미춰 이루지 못한 꿈을 꼭 이루고 싶네요. 제 자기소개서 참고하시면서 많은 도움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 가보겠습니다.